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최고경영자 글로벌 리더스 제1기 AMP과정' 개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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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23-03-13 16:13본문
 ▲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최고경영자 글로벌리더스 제1기 AMP과정 개강식' © CRS NEWS |
지난 8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최고경영자 글로벌 리더스 제1기 AMP과정' 개강식이 있었다.
AMP과정은 2023년 3월 8일부터 6월 28일(19:00~21:00)까지 진행된다.
한국토지주택정책연구소 전재천 소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김광수 총장의 축사에 이어 정판정 AMP과정 주임교수의 인사말을 통해 AMP과정을 개설하게 된 포부를 설명하고, 다음으로 임홍택·박정아 AMP과정 지도교수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특히, 박정아 지도교수는 방송작가로서, 영향력있는 작가답게 "교육생이 단 1명일지라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눈길을 끌었다.
 ▲ 정판정교수 전재천 소장 © CRS NEWS |
이번 과정을 이끌어갈 총 16명의 교수진들은 기존 교육과는 차별화된 유능한 교수진(스타강사)이라는 점이 장점이자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다양한 교육내용과 더불어 교육생 30여 명도 각 분야에서 실무전문경영 CEO들로 구성된 점이 현장 중심, 상생교육으로 강사진과 교육생간에 특별한 교류가 되리라 본다. 이번 AMP과정을 통하여 차별화된 원우활동을 만들겠다는 것이 정판정 주임교수의 핵심 구상이기도 하다.
 ▲ 크로스오버오보에 악기연주 © CRS NEWS |
또한 개강식에는 크로스오버오보에 연주자 '제시카 리'의 초청 공연도 진행돼 개강식을 더욱 빛냈다.
이번 AMP 과정의 또 하나의 특징은 교육 중 원우들과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도록, 서로와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업종 간 공유가 되는 '핀셋모집 방식'과 교육과정에는 없는 부동산, 경매, 증여, 상속세 교육들이 별도 특별심화 무료 과정으로 준비됐다.
정판정 교수는 "이번 과정의 특성을 잘 살려서 앞으로 교육기간 중에도 더 좋은 방안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개강식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는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초연결, 초지능의 융복합 교육과정을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과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중심 융합형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2009년 개교 이래 미디어산업의 미래를 예견하며 꾸준히 축적해온 각종 콘텐츠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AR/VR, 사물인터넷, 로봇, HCI,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온 대학으로, 국내 대학 중 연구개발 성과 부분 3위를 달성했다.
출처 jinli777@crs.by-wo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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